[Review] FRED PERRY SUBCULTURE VIEWZIC SESSION 2012 - 이디오테잎 Fred Perry



MUSICIAN : 이디오테잎 IDIOTAPE
TITLE : FRED PERRY SUBCULTURE VIEWZIC SESSION 2012 - IDIOTAPE LIVE CONCERT WITH VIEWZIC 
PLACE : KT&G SANGSANGMADANG LIVE HALL
DATE : 29 JUNE, 2012

사진 제공 : 이루리 (http://www.leeruri.com) 




 12월부터 계속 이어져오던 FRED PERRY SUBCULTURE VIEWZIC SESSION 2012 (이하 FPSVS) 의 상반기 마무리 공연이 29일과 30일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있었다. 양일을 다 가기에는 무리지 싶어서 친구들과 함께 그동안 항상 FPSVS 공연이 있던 금요일에 가기로 결정하고, 지난 29일 이디오테잎의 첫 단독공연을 즐기기 위해 홍대 상상마당으로 향했다. 

지난 프라이머리 공연을 못가고 두달만에 상상마당을 찾았더니, 뭔가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마저 들었다. 그리고 상반기 마지막 공연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아무래도 이디오테잎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사람도 상당히 많고 재밌는 화환도 준비가 되어있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온 공연이다 보니 도장 사진도 한 컷 ! 이 날 공연은 그동안 공연이 거의 딜레이 없이 8시 정각에 딱 시작하던 것에 비해서 몇분간의 딜레이가 있었다. 공연을 자주 보러오던 나와 내 친구들은 무슨 일이 있을까 조금 궁금해 하기도 했지만, 꼭 그런 생각을 시작하면 공연이 시작하더라. 이날도 다르지 않았다. 

이디오테잎의 이 공연은 29일, 30일 두번의 공연이 이뤄졌는데 30일 공연은 매진까지 되는 일이 벌어졌다. 현매 수량으로 빼 놓았던 티켓까지 모두 예매로 돌려 매진시켰으니 토요일공연에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지는 안봐도 뻔하다. 하지만 금요일도 그에 못지않게 초대로 온사람들도 조금 있었고, 현매도 계속 팔리다보니 관계자분에 따르면 거의 400명이 넘는 관객이 동원됐다고 했다. 


이디오테잎 셋리스트 IDIOTAPE SET LIST


공연이 있기 전부터 공개되지 않은 게스트에 대하여 소문이 있었는데, 그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텔레파시와 갤럭시 익스프레스였다. 아무래도 공연이 이틀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게스트가 양일에 걸쳐서 나오게 되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텔레파시와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모두 피쳐링 개념으로 공연에 참여 하여 이디오테잎과 호흡을 맞췄다. 

이제 약 두달 간의 휴식을 갖게 되는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2012. 7월은 아무래도 온갖 락 페스티벌들이 넘쳐나다보니 건너뛰고 8월에 하는 것이 아닐까. 8월의 주인공은 바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일명 구남은 일본의 썸머쏘닉 2012 에 참여하고 돌아와서 우리와 만나게 될 것이다. 


+지속적인 공연 정보를 얻고 싶다면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2012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fpsvs
뷰직 세션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view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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