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포머 활동을 연임하게 되면서 하게 된 BEST PLATFORM:ER 미션 !
이번 제품 리뷰를 했던 [Authentic] Slim Fit Twin Tipped Shirt(989) 를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보았다. :-)





(위) 윤경 / 26 / 공예 배우는 학생
(아래) 홍희 / 26 / 공예 배우는 학생
둘은 작년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는 인사동 모 가게의 직원이자 바느질 공예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 위의 윤경이는 피케티에 무난하게 치노팬츠와 블루 칼라의 슬립온을 매치 ! 아래의 홍희는 피케티 + 진에 밝은색의 단화로 포인트를 줬다. 둘다 아무래도 오랜시간 앉아있다가 서있다가를 반복하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아이들, 피케티를 주고 입혀보니 이렇게 편해보일 수가 !



(위) 준옥 / 24 / 대학생
(아래) 진완 / 25 / 대학생
둘은 학교에서 내가 좋아라 하는 동생들이자 플랫폼과 프레드페리의 제품들을 워낙에 좋아하는 동생들이다. 준옥이는 심지어 지난 고메 270 스토어에 가서 신발을 두족이나 사왔고, 진완이는 방학 때 플랫폼에서 이것저것 많이 질렀다며 요즘은 돈없다고 시름시름 앓고 있다. 준옥이나 진완이 모두 피케티에 롤업한 데님진을 매치하였다. + 준옥이의 경우에는 프레드페리 데져트 부츠를 매치시켰고 진완이는 편안하고 데님에 잘 어울리는 기본 컨버스를 매치시켰다. 둘다 워낙에 운동도 좋아하는 아이들이고, 옷입는 것도 좋아하다보니 코디가 굿굿. 학교에서 훈남오빠라고 불릴만하다.



혁재 / 19 / 고3 수험생
역시 프레드페리에는 음악이 빠질 수 없는거 아닐까, 누가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을 사진찍는다면 참 좋을텐데 생각하고 나니 바로 떠오르던건 역시 내 동생이다. 수험생이라 이런저런 패션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아이지만, 옷을 입혀놓으니 태가 난다 ! 피케티에 맞춰서 코디를 해보라 했더니 즐겨입고 다니는 빈티지한 7부 청바지를 입었다. 처음엔 양말을 신고 있더니 대뜸 내 프레드페리 슈즈를 찾더니 집어서 신기까지 ! 프레드페리 피케티 + 7부 청바지 + 프레드페리 슈즈, + 기타까지 더해진 내 동생의 이 코디는 정말 사랑스럽다 !


형미 / 26 / 교사
다들 서로 연락해서 짜기라도 한걸까? 맨위의 윤경이를 빼고는 모두 피케티에 청바지를 매치시켰다 ! 그만큼 피케티하면 모두 청바지를 떠올리는게 아닐까. 편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내 동네친구인 형미는 단화를 매치시켰던 위의 홍희와는 다르게 편한 민트색의 런닝화를 매치시켰다. 친구는 이 옷을 입더니 너무 편하다며 얼마냐고 물어보기까지 ! 아무래도 교사라면 5일 내내 서있고 떠들어야해서 힘들텐데, 외출하는 날엔 편하지만 멋도 낼 수 있는 옷을 입어야하지 않을까.
피케티를 가지고 함께한 친구들과의 만남. 피케티만큼이나 유쾌하고 즐거운 만남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수많은 지름으로 인한 할부인생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 친구들이 몇 있어서 다소 비싼것 아니냐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 편하고 이쁘다는 이야기를 훨씬 많이 나눴다. 다음달에는 또 다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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