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올레 인디 뮤직 어워드 (Olleh Indie Awards)

뭐 어찌 저찌 하다가
귀찮음을 무릎쓰고 웬 인터넷 페이지에
인디어워즈에 대한 댓글달기 이벤트에 참여했었다.
무려, 새로 가입을 해야한다는 귀찮음까지 이겨내고 !
얄개들을 향한 일념하에 ! ...

그러더니 당첨이됐네.
제 3회 올레 인디 어워즈에 초대받아 다녀왔다.

금일(19일) 홍대 V-HALL에서 진행됐는데
입장 관객은 모두 이벤트 등을 통해 초대받은 인원으로만 구성되는 것 같았다. ; 모든 관객 무료입장이라고 했던 것을 보면.

1층에서 스태프 알바를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굉장히 어리버리를 까고 있길래 처음에는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저녁 7시 반, 입장할 때가 되서 사고를 쳤다, 드디어. 넌 짤렸다 유 파이어드.ㅋㅋㅋㅋ
번호를 안보고 그냥 관객들을 막 들여보내는 바람에 입장순서가 뒤죽박죽이 된 것.

열받은 관련 직원은, 자신이 나서면 모두 원만하게 해결될 것 처럼 나서더니
정말 1번부터 50번을 칼같이 줄을 세우는 틀리진 않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에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가며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뭐 어쨌든 공연장 입성.
박은석님의 진행에 따라, 브로큰발렌타인 - 얄개들 (이 달의 루키) - 내 귀에 도청장치(이 달의 아티스트) -
피아 - 바닐라유니티 (이 달의 앨범) 순으로 진행됐고,



얄개들 만세 ㅠ,.ㅜ ! 이 달의 루키 수상 ! 맨 뒤에서 봐서, 사진은 구리지만.. 누군지 다 알 수 있다.
난 사실 이것만 보고 나와도 됐었지만, 왠지 모르게 이벤트 (경품 : 기타, 음반)에 당첨이 될 것만 같아서
끝까지 엉덩이 붙이고있었는데, 결국 안됐다 ㄱ-


                   
[찍으려고 해 보았지만.. 결국 귀차니즘과 공연을 직접보고싶은 욕망을 이겨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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