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플랫폼 플레이스/프레드 페리 대학생 서포터즈 WE'RE THE PLATFORMERS 4기 모집




플랫폼/플랫폼 플레이스/프레드 페리 대학생 서포터즈 WE'RE THE PLATFORMERS 4기 모집 

 

 

플랫폼/ 플랫폼 플레이스/ 프레드 페리가

대학생 서포터즈 WE'RE THE PLATFORMERS 4기를 모집합니다.

좀 더 세분화되어 플랫폼, 플랫폼 플레이스, 프레드페리 총 3개의 팀으로 구성될 WE'RE THE PLATFORMERS 4기.

 

열정과 패기로 가득한 대학생 여러분, 지금 도전하세요. :-)

 


가을맞이 스웨터 입고 홍대 나들이 ! - FRED PERRY CREW NECK SWEATER (486) Fred Perry







합정역 근처에서 ! 이쁜 돌담들과 문들을 따라다녀보았어요. 날씨가 선선하니 너무 좋았어요 :-) 
제가 입은 니트웨어는 프레드페리 크루넥 스웨터 ! 
스웨터 하나만 입기에는 좀 얇은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안에 셔츠를 받쳐 입었어요 : ) 
전전날 프레드페리 60주년 행사에 갈 때는 체크셔츠를 입고 갔었는데 오늘은 말끔한 흰 셔츠로 ! 
어느걸 입어도 스웨터가 검은색이라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뭔가 좀 심심하다 싶어 가지고 온 보타이를 하고 또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어요. 

점심으로 상상마당 근처의 떡볶이 집에서 떡볶이와 순대, 튀김을 먹었어요. 
너무 초롱초롱한 눈빛때문에 차마 먹을 수 없었던 새우튀김(...)

끼니를 때웠으니 이제는 커피를 마시러 이동 ! 


무슨 카페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지하에 와인이 잔뜩 전시(?) 되어 있는 카페였어요. 1층도 넓고 테라스도 있는 ! 
나무 느낌이 많이 나는 카페였는데.. 다음엔 꼭 이름을 알아와야겠어요..

프레드페리의 옷들을 보면 배경색과 로렐로고의 색깔이 참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 이렇게 검은 배경에 흰색 로렐 로고가 
가장 이쁜 조합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 튀지 않는 기본적인 색들이지만 이 조합이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 


오늘 신었던 양말과 페니로퍼, 보타이 그리고 위켄더 ! 요즘 가을 맞아서 한창 잘 신고 다니는 페니로퍼에요 XD
프레드페리 크루넥 스웨터랑도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합정역 근처에 생긴 메세나폴리스에서 마치 서울에 관광 온 청년(...)처럼 사진을 찍어댔어요. 메세나폴리스가 탁 트여 있어서 바람 때문에 좀 춥긴했지만 ㅠ 그래도 크루넥 스웨터 입어서 좀 덜 추웠.. 겠죠? 



글렌체크 Glen Check ! 이날 무료공연에는 슈퍼키드와 글렌체크가 나왔어요 ! 
너무 추웠지만 다들 좌석은 뒤로한채 무대앞에 모여서 스캥킹하고 뛰고 놀고 ! 오히려 더워졌을 거 같아요 :^)

오늘 하루 사진을 찍으며 같이 놀아준 진수 ! 너무 땡큐 :-) 모델이 못났지만 
크루넥 스웨터를 이쁘게 잡아준 실력있는 포토그래퍼(...)에요 ! 
이렇게 이번 포스팅의 사진들도 끝이났네요 ! 

*참고사항 : 제가 입고 있는 사이즈는 S 입니다.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http://www.facebook.com/hyukdo
twitter : @_do_do

+프레드페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Review] 프레드페리 60주년 : 오프닝 파티 Fred Perry


최근에 참 이런저런 파티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몇일전에 갔었던 라*** 라이브 파티도 그렇고 오늘은 할로윈이라 여기저기서 또 파티가 열리고 그밖에도 많더라구요. 어제는 1952년에 시작된 FRED PERRY 프레드페리가 60주년을 맞이하여 홍대 근처의 bar EXIT 에서 오프닝 파티를 가졌어요 ! 큼직큼직한 프로그램이나 게임들이 구성되어 있는 파티라기 보다는 서브컬쳐의 느낌이 물씬 나는 바에서 지인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과자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소박한 파티였어요 ! 


bar EXIT 입장을 확인하기 위한 테이블에는 요런 귀여운 것들이 자리잡고 있었어요 ! 

이건 스모커들을 위한 성냥 ! 성냥갑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로렐과 52 12로 60주년을 기념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 

이건 다큐멘터리 영상이 담겨있는 CD에요 ! 오늘 (10월 27일)부터 홍대 PLATFORM PLACE 에서 상영회 진행하는 건 알고 계시죠 ?! 서브컬쳐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CHECK IT ! >프레드페리 60주년 기념행사 프리뷰 바로가기< 상영회는 금일부터 4일까지 홍대 PLATFORM PLACE 2층에서 오후 2시, 4시, 6시에 보실 수 있어요 ! 


명함 이벤트 ! 뽑힌 사람에게는 60주년 기념 52 12 컬렉션 피케티를 준다고 하네요 ! 프레드페리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케티 ! 게다가 60주년 컬렉션이라니 :^) 저도 저기 명함을 넣었는데,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 

맘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던 과자들 XD

이렇게 곳곳에 60주년 기념 로고가 찍힌 스티커와 화보들이 붙여져 있었어요 ! 심지어 화장실에도 ! 

디스플레이 되어있던 60주년 기념 52 12 컬렉션들 ! 저는 이상하게 저 책이 탐나더라구요 ㄱ= 읽지도 않을거면서.. 
52 12 컬렉션은 신발도 옷들도 정말 이쁜거 같아요 ㅠㅠ 하나쯤 꼭 장만하고 싶은 아이템 ! 

디제잉이 진행됐던 9시 즈음. 다들 술이 조금씩 올랐는지 XD 하나 둘 춤을 추기 시작하고 
외국인들과도 어울려서 놀았어요 ! 할로윈 이브라서 할로윈 분장을 하고 온 친구들도 있었구요 !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프레드페리의 60주년 파티 : ) 저는 분위기도 참 맘에들고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못봤던 친구들도 오랜만에 여기서 만나고 떠들고 마시고 ! 프레드페리 덕분에 좋은 파티에서 좋은 친구들과 놀고 온 것 같아요 ! XD

하지만 아직 60주년 행사는 끝나지 않았다는 것 ! 위의 프리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큐멘터리 상영회와 토크쇼도 준비되어있으니 꼭 일정 확인하시고 챙기시길 ! 저도 반드시, 꼭 갈거랍니다 :^) 


[Preview] 프레드페리 60주년 : 오프닝 파티 + 다큐멘터리 상영회 ! Fred Perry



프레드페리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 이전에 60주년 기념 '52 12' 컬렉션을 포스팅하기도 했었는데 기억이 나실런지 모르겠네요 : ) (http://poohdokwon.egloos.com/660867)
60주년 기념 컬렉션 제품들이 나왔던 것에 이어서, 프레드페리 코리아에서는 프레드페리의 60주년을 맞이하여 오프닝 파티와 '서브컬쳐'에 관한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마련했답니다 :-)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프레드 페리(FRED PERRY)가 2012년 브랜드 런칭 60주년을 맞이하여 오프닝 파티와 서브컬쳐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1950년대 British Mod Movement를 기조로 한 프레드 페리(FRED PERRY)는 브릿팝에 열광하던 당시 젊은이들에 의해 ‘British Youth Culture’를 대변하는 Street Style의 중심에 있었으며, 그 이후 지금까지 젊고 유능한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등 서브컬처를 지원하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들을 선보여 왔다.


프레드 페리(FRED PERRY)는 런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레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필름 메이커 돈 렛츠(Don Letts)와 함께 ‘60 Years of Rebellion’ 이란 주제의 서브컬쳐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하였고, 이는 다가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플랫폼 플레이스 홍대점 2층에서 오픈 상영회를 통해 선보여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26일에는 홍대에 위치한 엑시트(bar EXIT)에서 오프닝 파티 개최를 통해 60주년 기념 이벤트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60주년 기념 오프닝 파티의 스팟으로 선정된 홍대에 위치한 엑시트(bar EXIT)는 웨어하우스(warehouwse) 느낌의 인테리어가 브리티시 서브컬처에 근간을 둔 프레드 페리(FRED PERRY)와 조화를 이루어 선정되었고, 무엇보다 실제 국내 인디밴드와 디제이들의 공연이 홥발히 진행되며 서브컬쳐를 깊숙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날 진행되는 오프닝 파티에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좋아하는 패션 피플과 프레드 페리(FRED PERRY) 코리아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밴드들도 자리를 참석해 프레드 페리(FRED PERRY)의 60주년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 플레이스 홍대점 2층에서 진행되는 서브컬쳐 다큐멘터리 상영회는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9일동안일 3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며, 무엇보다 오픈 상영회로 진행되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60주년을 지나온 프레드 페리(FRED PERRY)의 헤리티지와 서브컬쳐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함께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10월,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프레드 페리(FRED PERRY)의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세레머니를 주목하자.」


현재 FRED PERRY KOREA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FREDPERRYKOREA)에서 이벤트 진행중이네요 :) 참여해서 파티 초대권을 받아서 친구와 함께 가도 좋을 듯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Opening Party_
2012. 10. 26. Fri. 17:00 ~ 22:00 
bar EXIT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2-16


+
The Don Letts Subculture Films Screening_
2012. 10. 27. Sat. ~ 11. 4. Sun. 14:00, 16:00, 18:00.
PLATFORM PLACE 홍대점 2층 

+
Talkshow for Subculture_
Guests TBA
2012. 10. 31. Wed. 17:00 ~ 18:00
PLATFORM PLACE 홍대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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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FRED PERRY SUBCULTURE VIEWZIC SESSION 2012 - 칵스 THE KOXX Fred Perry




MUSICIAN : 칵스 THE KOXX
TITLE : FRED PERRY SUBCULTURE VIEWZIC SESSION 2012 - THE KOXX + VIEWZIC LIVE CONCERT
PLACE : KT&G SANGSANGMADANG LIVE HALL
DATE : 28 SEP, 2012




볼 때 마다 새로운 사람에게 우리는 '양파같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쓴다. 양파처럼 벗겨도 벗겨도 뭔가 계속 나오는 사람을 이르는 비유인데, 굳이 사람에만 비유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매달 마지막 금요일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FRED PERRY SUBCULTURE VIEWZIC SESSION 2012 (이하 FPSVS) 에도 이런 클리셰적인 표현을 적용할 수 있을 거 같다. 특히나 이번 달 9번째로 열린 칵스와의 공연에서 나는 FPSVS가 매달 열리지만 뻔하지 않은 개성을 가지고 매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잠시 다른 이야기로 빠지자면 나는 지난 12월부터 FRED PERRY KOREA 의 대학생 서포터즈로써 (정확히 말하자면 PLATFORM 의 서포터즈 WE'RE THE PLATFORM:ERS) FPSVS 공연의 프리뷰와 리뷰를 쓰며 공연을 관람해왔다. 단순히 대학생 서포터즈를 해보기 위해, 옷 입는게 좋아서 지원하고 시작했던 것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공연들을 매달 갈 수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었다. 그것도 단순한 공연이 아닌, 최고의 팀 뷰직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들. 지난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글렌체크부터 칵스까지. 내가 프레드페리의 서포터즈로써 프리뷰를 쓰고, 공연을 보러가고 리뷰를 쓰는 것은 이번 달로 끝나게됐다. 

FPSVS 자체가 종료되는 것은 전혀, 절대 아니다. 10월달에는 프레드페리의 60주년 기념 행사가 공연대신 마련되어 있고, 11월부터 공연이 재개된다. 바로 이전에도 뷰직세션과 함께 한 적이 있는 캐스커 CASKER. 이제까지도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양질의 글이나 사진을 제공했던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지인들을 통하여 양질의 사진을 제공하기도 했다. 궁금하면 다시 한번씩 보시는 것도) 아마 다음달로써 서포터즈 활동이 끝나도 가끔은 이 멋진 공연들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프리뷰를 쓰거나 갔다온 감상을 남기기 위해 리뷰를 쓰지 않을까. 영국의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공연과는 또 다르게 한국 프레드페리에서는 뷰직 세션과 함께한다는 아이덴티티를 갖고 하는 이 멋진 공연의 소식은 아마 계속 알려주고 싶을 것 같다. 

  

이 날의 공연은 앞에서도 언급됐지만, 칵스 THE KOXX 의 공연이었다. 역시 이전에 했던 팀들과 같이 홍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팀이고 열성팬들도 많은 팀이다. 이 날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홍대를 갔지만 비교적 일찍 도착하여 가방을 미리 사물함에 넣어놓기 위해 상상마당 라이브홀로 갔는데 (이 때 시간이 아마 5시 반쯤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이미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티켓 판매하시는 관계자분께 여쭤보니 이미 오후 4시부터 대기하고들 계셨다고..) 


이 날의 무대구성은 사진의 실루엣을 보면 대충 감이 잡히겠지만 왼쪽부터 드럼, 베이스, 보컬/기타, 기타, 신디로 되어있는 구성이었다. 드럼의 신사론, 베이스의 박선빈, 보컬/기타의 이현송, 기타의 이수륜, 신디의 숀. 이미 4시부터 오빠(?) 들을 기다렸던 팬들은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열광적으로 뛰어놀기 시작했다. 

THE KOXX + VIEWZIC LIVE CONCERT SET LIST 

셋리스트를 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곡이 있는데 바로 앙코르 곡이다. 방구석 날라리는 이적과 유재석이 함께한 '처진 달팽이'의 노래인데? 이게 왜 앙코르곡에 있나. 했더니 이미 칵스가 리믹스해서 나온 음원이 있구나 내가 무지했다 죄송하다. 하지만 다시 흥미로운 점을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 날 공연에 이적이 나타났다는 점 ! 아무래도 칵스가 그 곡을 리믹스하기도 했고, 요즘은 공연할 때마다 항상 칵스의 기타를 맡고있는 이수륜과 함께하더니 이렇게 공연에도 놀러온게 아닌가 싶다. 

공연장 문 바로 앞까지 사람이 가득 찬 공연. 아마 이디오테잎의 공연 이후 처음이지 않나 싶다. 물론 이디오테잎 때의 공연은 이 날의 공연과 밀도가 다르긴 했지만, 중요한건 어쨌든 문 바로 앞까지 관객이 찼고 한번 쉬러 밖으로 나갔다가는 다시는 제 자리를 찾기 힘든 공연이었다는 점이다. 사운드, 영상 모두 훌륭했던 이 공연에서 나는 한번 화장실 가려고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는 제 자리로 못돌아가는 불상사를 겪고 말았다. 

밖으로 나갔던 것은 사실 용변(...)을 보기 위한 것 외에도 내가 칵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제까지 봐 왔던 다른 팀들에 비해서 칵스의 곡들은 많이 알지 못했고 중간에 좀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밖으로 나와서 모니터로 공연을 지켜볼때도 아는 곡이 다수 나오기는 했지만 어쨌든 그나마 제일(?) 잘 아는 곡인 이 곡은 영상에 담을 수 있었다. 이 곡 외에도 TAKE ME FAR FROM HOME 같은 경우에는 페이스 북 등에서 보여졌던 뷰직과 함께 제작한 뮤비가 영상으로 나왔고, THE WORDS 같은 경우에도 멋진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약 10시까지 계속 된 공연에 보컬 이현송이 많이 힘들어보였던 공연이었다. 게스트 없이 온전히 칵스와 뷰직의 콜라보레이션으로만 진행된 공연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것 아닐까. 하지만 그렇다고 공연의 질이 떨어졌다기보다는 오히려 손꼽히는 공연이 되지 않았나 싶다. 칵스 멤버 누구하나 빼놓지 않고 좋은 연주를 보여줬고 중간에 숀의 깃발 퍼포먼스(?) 또한 멋있었다. (이 날 숀은 내가 알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차분한 머리스타일에 동글동글한 프레임의 안경을 쓰고나와서 더 멋있지 않았나... 싶다.으.. 으음.) 



이 날 공연을 보면서도 좀 걱정했던 것이 하나 더 있었는데, 공연 자체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는, 칵스의 해체설에 관한 것이었다. 멤버들이 아무래도 베이스의 박선빈씨를 제외하고는 연령대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보니 군 문제에 부딪히게 된 것 같았다. 소문에 의하면 군대를 가야하는 멤버들 전원이 내년에 군대를 갈 예정이라는 말도 있고 소문만 무성하다. 그렇기에 아마 올해 열릴 칵스의 공연들의 티켓팅은 정말 힘든 싸움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이미 칵스의 열혈팬이라면 이런 소문들쯤 익히 알고 있어서 티켓팅에 대한 마음가짐부터가 남다르겠지만. 



시작하면서 언급했지만, 다음달은 공연이 없고 11월에 캐스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그 때 되어서 프리뷰를 쓰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미 주변에서 많은 지인분들이 그 공연을 기대하고 계시는 것을 보니 굳이 프리뷰를 안써도 될것같(...) 하하. 분명히 기대할만한 공연이니 평소에 캐스커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은 11월에 상상마당 라이브홀을 찾아주시면 되겠다 !



+지속적인 공연 정보를 얻고 싶다면

프레드페리 서브컬쳐 뷰직세션 2012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fpsvs
뷰직 세션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view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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